아이에게 공동체를 체험하게 하는 일상
❝공동체는 설명으로 배우지 않고, 살아보며 익힌다❞아이에게 공동체는교과서 속 단어가 아니다.함께 산다는 말,서로 배려한다는 말은설명될 때보다경험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.아이의 몸이 먼저 기억하는 것은회의실이 아니라식탁이고,규약이 아니라일상이다.그래서 공동체는가르치는 것이 아니라살아보게 해야 한다.1) 공동체의 첫 장면은 ‘함께 쓰는 공간’이다아이에게 공동체의 시작은같은 공간을 쓰는 경험이다.장난감을 혼자 소유하지 않고,거실을 혼자 점령하지 않고,소음을 조절해야 하는 순간들.이 경험 속에서아이는 배운다.👉 나의 편의가항상 우선은 아니라는 것을.이 깨달음은훈계로는 오지 않는다.조정의 경험으로만 온다.2) 공동체는 역할을 맡아볼 때 실감이 난다아이에게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싶다면책임을 맡길 필요가 있다...
6. 👩👧👦 철학적 육아 & 교육
2026. 2. 14. 20:48
